Hi! 여니집사님 어제는 수고가 너무 많으셨구요. 너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. 말 한 마디. 글쓰시는 솜씨 행동 하나 하나 어쩜 그렇게 여성 스러우신지요. 또 일 하시는것 보면 똑 부러져요 주신 꽃다발 감사합니다 내일 뵈요

은혜스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그냥 '여니'로 했는데

칭찬을 들으니 쑥시러워서 '쑥시런여니'로...바꾸겠습니다.^^*

에고..쑥시러...

아름다운 움악과 함께하는 장미가 큰 선물이네요.

앞으로 쑥시러워 하시는 여니 집사님께서서 아름다운 이야기로 이 게시판을 도베해주시길 기대 합니다. ㅋㅋ

닠네임이 넘 재미있고 귀엽습니다. "쑥시런 여니"...

뒷쪽에 살짝 끼워넣은 장미한송이...도 

한 눈에 척! 알아보시는

총무님의 투시력!!!! ㅎㅎㅎ

제 닉 '쑥시런...' 조오기 아래봉께로

귀요미님이 먼저 사용하셔서

계얀을라나... 모르겠네요.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