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, 모세. 광야로 걸어가다가 불꽃을 보았다네 떨기나무 속에서
주가 네 신을 벗으라 이곳은 거룩한 땅이라
모세 내 너를 불러 택하노니, 모세 애굽에 내려가, 모세 너 나를 위해 일 하라, 모세 내 백성들을 자유 얻게 해

오 주여, 저는 말재주 없으며 늘 더듬거리옵니다.
 저의 형님 아론 이라면, 천사 같이 노래 하고 전도자 같이 말하나 오 주여, 나는 못해요
어찌 저들이 주가 나 함께 계셨던 일 알리까, 주가 나에게 시킨 일 알리까,
악한 애굽 사람 절 잡으려 했나이다, 악한 애굽 사람 절 죽이려 했나이다,
저희들은 내 말을 듣지 않습니다, 차라리 다른 사람들에게 시키옵소서, 오 주여.

네 손에 든 것이 무어냐, 지팡이요.
그걸 던져라, 던지리까 땅 위에.
내가 던지라고 했도다, 말씀대로 던질 수 없나이다 날 지켜주는 지팡이 옵니다.
광야에 홀로 사는 사람은 홀로 몸을 지켜야 안전하오니, 오 주여.
그걸 던져라, 그러나 주여 저는.
그걸 던져라, 그러나.
던져라, 모세.
 
모세가 지팡이 던지니 무서운 뱀으로 변했네 오 모세 달아나네
잘 달아나네 달아나 오 나는 멀리 가리라 지팡이 피해 달아나네
뱀 무서워 피하네 주가 하신 일 무서워서 무서워도 말씀 따르리
주님 말씀이 멈추라 뱀 꼬리 들어 오리라
 
주여, 당신은 모르십니다,
주여 사람의 풍습은 옛 부터 뱀을 잡는 것이 아니 온데 어찌.
 집어라, 모세.
 
오 주여, 뱀이 변하여 뱀이 변하여 지팡이 되었네,
이제 알겠느냐 모세,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, 모세.
모세의 지팡이, 주의 것 되었네.
주의 지팡이로, 물과 바위를 치게되리.
주의 지팡이, 바닷물을 가르리.
주의 지팡이, 바로 왕을 죽이리라.
 주의 지팡이로, 네 백성을 구하리.
 
 왜 너는 지금 머뭇 거리나, 또 무엇이 두려운가.
너는 주만 의지하라, 주 하나님을.
지팡이 잡고서 떠나라, 애굽에, 내려가.